당진시, 해빙기 대비 안전취약시설 점검
  • 천기영 기자
  • 입력: 2026.03.24 11:07 / 수정: 2026.03.24 11:07
내달 10일까지 급경사지·건설 공사장·국가 문화재 대상
당진시는 내달 10일까지 해빙기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당진시
당진시는 내달 10일까지 해빙기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급경사지 낙석·붕괴·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진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와 건설 공사장, 국가 문화재를 대상으로 균열·침하·기울어짐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안전신문고 앱으로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신청 접수되면 담당 부서에서 현장을 확인하고 신청인에게 점검 결과 및 보수보강 조치 방법을 안내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해빙기에 작은 균열이나 이상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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