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군위=정창구 기자] 김영만 국민의힘 군위군수 예비후보는 23일 군위군 군위읍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장에는 당선기원 화환이 이어졌고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지역 변화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도 나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일자리·인구·소득 확대'를 중심으로 한 '3多 정책'과 '재산권·지역 정체성·미래 성장동력 보호'를 담은 '3守 정책'을 제시했다. 아울러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 중심 도시 조성과 디지털 산업 기반 확대 구상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멈춰버린 군위를 다시 움직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선거 초반 분위기를 가늠하는 계기가 된 가운데 향후 후보 간 정책 경쟁과 민심 향방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영만 전 군위군수는 앞서 22일 국민의힘 군위군수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 후 첫 선거 행보로 군위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김 예비후보는 "군위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는 각오로 나섰다"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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