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고성=이경구 기자] 경남 고성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본예산 7139억 원보다 204억 원 증액된 7343억 원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성군의 추경예산안은 군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간담회, 읍면 건의사업, 군의회 현장의정활동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주민불편 해소사업과 시급을 요하는 현안사업에 중점을 ㄷ두고 편성했다.
읍면 소통간담회 건의사업 예산으로 하이면 두수마을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공사비, 동해체육공원 편의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비 등 42개 사업, 27억 5500만 원을 담았다.
읍면 건의사업,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등의 예산으로 경로당 개보수사업, 구만 용당저류지 조성사업 등 80개 사업에 43억 8800만 원을 반영했다.
이 밖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을 위한 방역비 1억 원, 친환경 농어촌버스 구입비 3억 2500만 원 등 당면 현안사업에 50억 원 등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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