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시민 체감형 '스마트 건강관리' 혁신 서비스 추진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3.23 16:05 / 수정: 2026.03.23 16:05
기성·산성복지관, QR 헬스 가이드 및 맞춤형 건강 특화교실 운영
대전시설관리공단은 23일 기성종합복지관과 산성주민복지관에 스마트 건강관리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사진은 장애인 재활 트레이닝 모습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시설관리공단은 23일 기성종합복지관과 산성주민복지관에 '스마트 건강관리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사진은 장애인 재활 트레이닝 모습 /대전시설관리공단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경영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성종합복지관과 산성주민복지관에 '스마트 건강관리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23일부터 복지관 헬스장에는 ‘QR코드 헬스기구 이용 가이드’가 전면 도입된다.

헬스기구 사용법 숙지에 어려움을 겪거나 부상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초보 이용자를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기구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자막과 음성 안내가 포함된 시연 영상이 재생돼 누구나 쉽게 올바른 운동 자세를 익힐 수 있다.

이와 함께 각 복지관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대상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도 신설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기성종합복지관은 취약계층의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 '장애인 재활 트레이닝'(3~10월)과 지역 어르신의 관절 건강을 지키는 '무릎 수술 예방 프로그램'(4~6월, 9~11월)을 운영한다.

또한 산성주민복지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중고생 방학 헬스 캠프'(7~8월)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실'(4월, 10월)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헬스 가이드 도입과 특화 프로그램 신설은 주민들의 실제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체육·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경영혁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체감형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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