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워터코디, 다중이용시설 등 무료 수돗물 수질 검사 실시
  • 조수현 기자
  • 입력: 2026.03.23 09:51 / 수정: 2026.03.23 09:51
수원시 워터코디가 수돗물 수질을 검사하는 모습 /수원시상수도사업소
수원시 워터코디가 수돗물 수질을 검사하는 모습 /수원시상수도사업소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무료로 수돗물 수질 검사를 해주는 '2026년 워터코디 사업을 추진한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전문교육을 받은 워터코디(수돗물 수질 검사원)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공공·다중이용시설, 위생시설 등 3520개소를 방문해 수돗물 수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워터코디는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철 △구리 △맛 △냄새 등 7개 항목을 검사하고, 결과를 현장에서 설명한 뒤 성적서를 배부한다.

또한 수돗물 이용에 상담해주고, 음용 방법 등을 안내해 수돗물 안전성을 알릴 계획이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워터코디 사업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을 점검하고 안전성을 알리기 위한 서비스"라며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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