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포=정일형 기자] 경기 김포시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추진 상황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직접 소통에 나선다.
김포시는 오는 24일 오후 8시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 시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예타 통과까지의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착공과 준공 일정, 추가 역사 설치 여부 등 주요 쟁점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7시 30분부터 사전 안내와 좌석 정리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8시부터 개회와 경과보고, 김병수 김포시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과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주고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변곡점과 향후 계획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전망이다. 시민 관심이 높은 추가 역사 설치 여부와 노선 계획 등도 핵심 논의 대상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이해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시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