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통시장 살리는 '통큰 세일' 시작…최대 20% 혜택
  • 양규원 기자
  • 입력: 2026.03.20 10:33 / 수정: 2026.03.20 10:33
29일까지 전통시장·상점 참여…개인당 1일 최대 3만 원 할인
지역화폐 결제 시 환급 형태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안내 포스터 /고양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안내 포스터 /고양시

[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경기 고양시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10일간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도 내 500여 개 전통시장과 상점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촉진 프로젝트다. 시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행사가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환급 형태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어 시민들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알뜰한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통큰 세일의 혜택 한도는 개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내 총 12만 원이며 행사에 참여하는 상권 정보는 포스터 큐알코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행사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