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0~24일 대전 관내 중학교 3개교 학생 356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진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해양환경 보존의 필요성, 미래 해양산업의 가치, 해양 관련 직업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양 골든벨'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수련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 분야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진 학생해양수련원장은 "해양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해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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