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민·관 협력 체계 구축
  • 노경완 기자
  • 입력: 2026.03.19 15:09 / 수정: 2026.03.19 15:09
5개 기관과 업무협약…돌봄 공백 최소화·맞춤형 서비스 제공
18일 보령시장실에서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5개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시
18일 보령시장실에서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5개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시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보령시는 18일 시장실에서 보령지역자활센터, 보령시니어클럽,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남도회, 대한미용사회 보령시지부, 행복하우스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가사·식사 지원, 병원 동행, 방문 목욕, 맞춤형 운동, 방문 미용, 주거 환경 개선 등 7개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보 공유와 품질 관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시민 누구나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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