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성=김동언 기자] 전남 보성군이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비대면 체험형 '임신육아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신육아교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밴드(BAND)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미션 수행과 인증 활동을 통해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 중 기본적으로 3개 이상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연 최대 5개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영양플러스 온라인 영양교육 전문 강의 △임산부 태교 및 정서 안정을 위한 공예 체험 △보성군 특산품과 제철 식재료 밀키트를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가정에서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가정이가. 총 30명을 오는 4월까지 수시로 신청받는다.
보성군 누리집 배너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보성군 보건소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정보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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