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꽃 개화 시기와 주꾸미 제철에 맞춰 열리는 지역 대표 봄 축제다.
개막식에서는 초청 공연과 주꾸미 요리 시식회가 진행되며, 축제 기간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과 보물찾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주꾸미 요리장터와 지역 특산품 판매장이 상시 운영된다.
마량진항 인근 동백나무숲에서는 개화한 동백꽃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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