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산업 전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이 사업을 마련했다.
도는 모두 3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년 동안 최대 4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경기도에 주사무소나 등록 공장을 두고 기업부설연구소,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운영하는 수소 관련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주관 연구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이어야 하고, 공동 연구기관으로는 도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수요처 제안형과 공급자 제안형 두 가지다. 기업, 정부·지자체, 공기업으로부터 제안받아 수소 관련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과제나 개발된 기술을 구매하기로 한 공급처가 확보된 과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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