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 지역 교육 전문가와 사회단체 대표 등 107명이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17일 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의 삶을 교육 중심에 두는 철학과 공교육 재구조화 비전을 갖춘 인물"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인사들은 임 후보가 기초학력 보장, 민주 교육 강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리더십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거버넌스 구축과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권세원 충남대 초빙교수는 "임 후보는 교사로서 28년간 현장을 지킨 뒤 교육 정책가로 활동해온 실천형 인물"이라며 "교육과 공동체를 잇는 역할을 해온 점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임 후보는 앞서 공약 발표에서 '모두의 학교'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학생 성장, 교사 교육 집중, 지역사회 협력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한 바 있다.
임 후보는 "세종교육의 변화를 현장에서 실천하겠다"며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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