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관광지 주차장 정비사업 추진…주차면수 295면 늘어
  • 양보람 기자
  • 입력: 2026.03.17 17:30 / 수정: 2026.03.17 17:30
전북 남원시청 전경. /남원시
전북 남원시청 전경. /남원시

[더팩트ㅣ남원=양보람 기자] 전북 남원시는 17일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남원 관광지 주차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 어현동 37-12번지 일원 남원 관광지 주차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8억 원이 투입돼 오는 4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제96회 춘향제 이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는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 소나무 15주를 부서 수요 조사와 관련 기관 협의에 따라 함파우 일원(김병종 미술관~복함문화관)으로 이식하는 방법으로 공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주차면수를 기존 188면에서 295면으로 107면 늘리기로 했다.

남원시 관광과 관계자는 "남원 관광지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인 만큼 주차환경 개선은 관광 편의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춘향제 이전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관광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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