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공개하며 이에 대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공개는 관내 4만 4775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열람을 희망하는 이는 기간 동안 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이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토지 관련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열람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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