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30일까지 '제10회 경기히든작가' 작품 공모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콘진은 도내 숨은 작가를 찾아 집필부터 출간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소설과 수필 부문에서 모두 8편을 선정한다.
단독 단행본 출간 이력이 없는 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콘진은 심사를 거쳐 5월 중 당선작을 발표하고, 선정 작가에게는 작품 창작 지원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작품은 경콘진이 계약한 전문 출판사를 통해 올해 안에 개별 단행본으로 출간해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한다. 경콘진은 북토크 등 다양한 홍보 행사도 지원한다.
경콘진은 2017년 '경기히든작가' 공모를 처음 시작했다. 그동안 모두 143명의 도내 작가를 지원하고 71권의 책을 출간했다.
지난해 출간작인 '삶은 도서관'은 출간 당일 2쇄 증쇄를 기록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는 등 대중과 평단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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