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파주=양규원 기자] 경기 파주시가 봄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026년 파주시티투어'를 운행을 개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파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버스를 이용해 운영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연·평화·역사·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노선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파주의 매력을 소개한다.
정기 노선으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회 운영하는 당일 노선과 매월 셋째 주 1박 2일 핵심 노선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황희선생유적지, 적성전통시장, 임진강 황포돛배, 산머루농원 등을 연계한 역사·체험 노선이 신규로 포함되어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상·하반기 1~2회 기획 노선을 운영해 미술관과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투어'와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파주시티투어는 홍대입구역(3번 출구, 오전 9시)에서 출발해 운정역(1번 출구, 오전 9시 40분)과 운정중앙역(2번 출구, 오전 10시)을 경유하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노선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이용 요금은 파주시티투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파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봄나들이 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파주의 자연과 평화, 문화 관광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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