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위 웃음꽃"…고령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 한마당
  • 정창구 기자
  • 입력: 2026.03.16 11:09 / 수정: 2026.03.16 11:09
고령군 봄날 잔디밭, 동호인들 웃음소리로 가득차
대가야클럽 단체전 우승…생활체육 저변 확대 기대
고령군은 14일 대가야읍 고령그라운드골프장에서 이남철 고령군수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해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열었다. /고령군
고령군은 14일 대가야읍 고령그라운드골프장에서 이남철 고령군수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해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열었다. /고령군

[더팩트 | 구미=정창구 기자] 경북 고령군은 지난 14일 대가야읍 고령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역 동호인 4개 팀 80여 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실력을 겨뤘다. 선수들은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동호인 4개 팀 80여 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실력을 겨뤘고 선수들은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고령군
이번 대회는 지역 동호인 4개 팀 80여 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실력을 겨뤘고 선수들은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고령군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대가야클럽이 우승, 금산클럽이 준우승, 우륵클럽과 주산클럽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부는 권상철 씨가 우승, 배효원 씨가 준우승, 정상길 씨가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는 김상도 씨 우승, 최순분 씨가 준우승, 문유자 씨가 3위에 올랐다.

김상도 고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승패를 떠나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고 추억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그라운드골프의 저변확대와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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