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자리재단 '유래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평가 3년 연속 A등급
  • 양규원 기자
  • 입력: 2026.03.16 09:28 / 수정: 2026.03.16 09:28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 평가' 3년 연속 A등급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자동차 튜닝 특화랩 메이커스페이스(자동차 튜닝 전문 창작공간) 유래카에서 교육생들이 기술 교육을 받고 있다. /경기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자동차 튜닝 특화랩 메이커스페이스(자동차 튜닝 전문 창작공간) '유래카'에서 교육생들이 기술 교육을 받고 있다. /경기도

[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특화랩 메이커스페이스(자동차 튜닝 전문 창작공간) '유래카(U來Car)'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유래카는 자동차 튜닝 분야 특화 교육과 메이커 활동 지원을 통해 취·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하는 전문 창작공간이다.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제조 장비를 활용해 메이커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 시제품 제작 등 제조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래카는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랩핑(Dress up Wrapping), PPF(페인트 보호 필름), 틴팅(Tinting)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형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또 직무체험 프로그램, 기업 지원, 산업 협력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동차 튜닝 분야 취·창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유래카는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이용자 참여 확대,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자동차 튜닝 올인원 교육'을 운영해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도 다양한 튜닝 종목을 이론부터 실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올인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랩핑(Dress up Wrapping), PPF(페인트 보호 필름), 틴팅(Tinting) 분야와 함께 안전 센서(Safety Sensor) 설치, 부품 및 소재 복원 등 자동차 튜닝 핵심 기술을 집중 전수할 예정이다.

'유래카 자동차 튜닝 올인원 교육' 1기 수강생은 오는 23일 오전 12시까지 모집 중에 있다. 참여 희망자는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 접속해 해당 교육 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재단 특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이진희 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생들의 취·창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재단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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