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선대위 발대식 개최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03.15 12:00 / 수정: 2026.03.15 12:00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오석진 예비후보 캠프 제공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오석진 예비후보 캠프 제공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오석진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오후 대전 서구 용문동 선거사무소에서 '오석진 미래교육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선대위 출범과 함께 핵심 선대위원 200여 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선거대책위원회를 비롯해 상임고문단, 자문단, 직능별 선거대책운영본부, 공동선대위원회, 총괄대책본부, 전략기획본부, 홍보미디어본부, 직능단체별 조직본부 등이 공식 출범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6월 2일 자정까지 이어지는 선거 기간 동안 대전교육 발전과 '오감만족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상철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래 대전교육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후보는 오석진뿐"이라며 "학생 중심 교육과 교육을 위한 행정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대전교육을 완성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강효섭 후원회장은 "AI 시대 교육을 이끌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교육자가 필요하다"며 "초·중·고 교육 현장을 모두 경험한 교육자가 대전교육을 이끌어야 교육 수준을 전국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교사로 시작해 교육행정까지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며 교육 전반을 바라보게 됐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육의 방향을 고민해 왔다"며 "교육을 변화시키기 위해 직접 책임을 져야겠다는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력 문제뿐 아니라 학생 인성과 생활 문제에 대한 대응이 중요하지만 대전이 가진 교육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전만의 미래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보다 도전적인 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학교 안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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