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심리운동치료학과와 대학원 심리운동상담학과가 심리운동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국제연수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심리운동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건양사이버대에 따르면 윤형준 교수(심리운동치료학과장 겸 대학원장)를 필두로 학부생과 대학원생 4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지난달 7~17일 독일 쾰른대학 등을 방문해 심도 있는 '심리운동 국제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선진국의 심리운동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를 직접 참관하고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단은 공교육 현장에서 장애 아동에게 심리운동을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헬렌 켈러(Helen Keller) 특수학교'를 시작으로 독일의 대표적인 심리운동 연구개발(R&D) 기관인 '폰 킵파르트(Kiphard) 심리운동센터', '함(Hamm) LWL 정신병원' 등 현지 주요 핵심 기관을 차례로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에어매트 등 전문 교구를 활용한 현지 전문가들의 실습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특강을 들으며 선진화된 심리운동 노하우를 체득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 참여한 건양사이버대 재학생들은 총 100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국제 심리운동 전문가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해 그 자격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뜻깊은 성과도 거뒀다.
아울러 학부 심리운동치료학과는 최근 졸업생 전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심리운동)' 국가자격을 취득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건양사이버대는 이런 탁월한 성과의 배경에 '국내 최다 협력기관 보유'라는 탄탄한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폭넓은 산학협력망을 바탕으로 원활하고 체계적인 자체 실습을 운영하며 현장 실무 능력을 완벽히 갖춘 심리운동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건양사이버대 심리운동치료학과는 이번 재학생들의 국제 자격 취득과 맞물려 명실상부한 심리운동 전문가 양성의 최고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윤형준 건양사이버대 심리운동치료학과 학과장은 "심리운동의 뿌리인 독일 현지에서 최고 수준의 기관들이 운영하는 선진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한국 심리운동을 이끄는 협회 및 여러 대학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내 심리운동 분야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양사이버대 심리운동치료학과와 대학원 심리운동상담학과는 오는 5월 18일부터 각각 학부 신·편입생 및 대학원생 모집을 시작한다. 우수한 국내외 인프라를 바탕으로 심리운동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자세한 입학 정보는 대학 및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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