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함양=이경구 기자] 경남 함양군이 경남도 '2026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아 상사업비 5억 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한 지방세 전반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체납 징수 실적, 체납 관리 체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로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맞춤형 징수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및 예금 압류, 현장 징수 활동 등으로 높은 징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또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분할납부 유도, 자동이체 납부 확대, 지방세 안내 홍보 강화 등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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