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11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발주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발주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법적 책임과 이행 사항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당진시는 지난달 11일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기종 당진시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공공행정 관리감독자 및 시 현업업무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산업안전 보건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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