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신성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11일 교육부 심사를 통해 2027학년도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 학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물리치료학과는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졌으며 2027학년도부터 1학년 신입생을 4년제 교육과정으로 선발한다.
또한 기존 물리치료과 재학생도 희망할 경우 4학년으로 진급해 학사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김재현 물리치료학과 학과장은 "이번 결과는 그동안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임상 실습을 통해 전문 보건 인재 양성에 힘써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4년제 교육과정을 통해 보다 심화된 전공 교육과 연구 중심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물리치료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대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2025년 물리치료사 국가면허시험에서 91.35%(전국평균 80.3%)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전문 보건의료 인재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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