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거제=이경구 기자] 경남 거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모두 35대의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량의 규모·유형 및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거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개인사업자, 법인·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이륜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올해부터 전기이륜차 보조금 신청 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가 의무화되어 친환경 생활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도 동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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