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금산군 인삼·약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품 다양성 확대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인삼 제조기업 신상품 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 분야는 인삼과 약초를 활용한 식품, 화장품, 생활소비재 등 신제품 개발과 간편식·소포장 제품 등 소비자 맞춤형 제품 개발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 소재 인삼·약초 제조가공 소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총 18개 내외 업체를 선정해 자부담을 포함해 업체당 최대 22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동일 사업 참여 이력에 따라 자부담 비율이 차등 적용해 신규 참여 기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사업 신청 기업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평가 항목은 상품성, 시장성, 수익성, 예산 적정성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 이후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개발된 제품은 금산세계인삼축제 및 국내 식품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전시·홍보돼 제품 시장성을 확인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산업진흥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모집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이 이뤄져 지역 제조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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