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복합이음센터 4월부터 임시 운영…버스터미널 먼저 개시
  • 노경완 기자
  • 입력: 2026.03.11 11:27 / 수정: 2026.03.11 11:27
옛 서천터미널 부지에 복합문화공간 조성…7월 정식 운영 예정
서천군 복합이음센터 전경. /서천군
서천군 복합이음센터 전경. /서천군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복합이음센터가 오는 4월 1일부터 버스터미널 운영을 시작으로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복합이음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 사업으로 조성이 추진된 시설이다. 기존 노후화된 서천 버스터미널 부지에 총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시설 규모는 연면적 3417㎡, 지하 1층·지상 4층이다.

1층에는 버스터미널과 상생마켓이 들어서고, 2층에는 독서문화공간과 작은영화관이 마련됐다.

3층에는 다목적 생활체육실과 공유주방, 4층에는 회의실 등을 갖춰 군민들의 문화·여가·생활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임시 운영 기간 시설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안형섭 서천군 도시건축과장은 "복합이음센터가 교통 기능과 함께 문화·여가·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시 운영 기간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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