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 추진
  • 조수현 기자
  • 입력: 2026.03.10 12:05 / 수정: 2026.03.10 12:05
오산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 안내문. /오산시
오산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 안내문. /오산시

[더팩트ㅣ오산=조수현 기자] 경기 오산시가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여성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등록 외국인과 국내거소 신고자 등 외국인 청소년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 1800원, 연 최대 14만 2000원이며 오산시 지역화폐 모바일 '오색전'으로 지급된다.

다만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지원금은 오산시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인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특급 앱을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지난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은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경기민원24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청소년 본인(15세 이상) 또는 보호자, 주양육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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