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운영…6월까지 순회
  • 조수현 기자
  • 입력: 2026.03.10 09:29 / 수정: 2026.03.10 09:29
수원시가 3월부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의 운영을 시작한다. /수원시
수원시가 3월부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의 운영을 시작한다. /수원시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이달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

10일 수원시에 따르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는 우산 수리 전문가에게 교육받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시민들의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서비스다.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는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팔달구 지동창작마을센터를 시작으로 4월 1일부터 29일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 5월 4일부터 27일까지 영통구 영통종합사회복지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장안구 장안구청을 순회하며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요일(공휴일 휴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다.

생활 우산을 대상으로 1인당 2개까지 수리할 수 있으며 골프우산·수입 우산·고급 양산 등 특정 부품이 필요한 우산은 수리하지 않는다.

수원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해 모두 3451개의 우산을 수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해 사용하면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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