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 기초단체장 공천 42명 신청…평균 2.8대 1 경쟁
  • 이수홍, 노경완 기자
  • 입력: 2026.03.09 16:53 / 수정: 2026.03.09 16:53
보령시장 6명 최다 경쟁
충남도당 공관위 10일 첫 회의
서류·면접·경선 거쳐 후보 확정
국민의힘 충남도당 로고. /더팩트 DB
국민의힘 충남도당 로고. /더팩트 DB

[더팩트ㅣ내포=이수홍·노경완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직후보자 공모 접수 결과 총 42명이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충남도당에 따르면 이번 기초단체장 공모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공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앙당 추천 관할인 천안시장 후보자 신청자도 포함됐다.

접수 결과 충남 15개 선거구에 총 42명이 신청해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보령시장 선거가 6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보령은 김동일 시장이 3선 임기를 마치고 불출마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치러질 전망이다.

계룡시장·태안군수·홍성군수 선거에는 각각 4명이 공천을 신청했으며, 금산군수·부여군수·서천군수·예산군수와 천안시장 선거에는 각각 3명이 접수했다. 당진시장과 아산시장 선거에는 각각 2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현직 단체장들도 다수 공천 신청에 나섰다. 최원철 공주시장·백성현 논산시장·이완섭 서산시장은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이응우 계룡시장·이용록 홍성군수 등도 공천 신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천안시장 선거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직접 공천을 관리할 예정이다.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0일 첫 회의를 열고 공천 심사 절차에 착수한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 경선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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