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베트남 시장 문 두드릴 중소기업 무역사절단 모집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3.09 15:00 / 수정: 2026.03.09 15:00
오는 6월 4박 5일 파견…KOTRA 협업으로 현지 B2B 상담회 병행
대전 서구청사 전경 /대전 서구
대전 서구청사 전경 /대전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대전 서구 중소기업 무역사절단'에 참여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해외 시장성과 수출 의지가 높은 기업에 현지 구매자 발굴·연결·상담 주선 등을 지원해 이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구 무역사절단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파견될 예정이다. 기간 중 코트라(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와 협업해 해외 현지 무역관을 활용한 구매자 발굴 및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를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5개소이다. 신청 기간 내 평촌 일반산업단지 분양 계약 기업도 지원할 수 있다.

관심 있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 구청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내달 4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의 관련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해당 사업은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 중 서구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인 해외 판로 지원 사업으로 구는 시행 첫해인 2024년에 말레이시아와 태국, 2025년에는 중국 청두와 상하이 파견을 각각 지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