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가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천안시는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에서 전용면적 39.3㎡와 39.69㎡ 두 가지 유형의 예비입주자 60호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며,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예비입주자 발표는 7월 31일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향후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입주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 또는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영미 천안시 복지정책과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사업인 만큼 지원 자격을 꼼꼼히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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