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열, 창호, 보일러 및 에어컨 교체·설치 등을 지원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으로, 가구별 상황에 따라 냉방 또는 난방 시설 개선을 받을 수 있다.
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 난방 지원은 단열·창호 공사와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포함한다.
신청 기간은 냉방 지원은 오는 27일까지, 난방 지원은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아산시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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