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위한 '2026 대전광역시 장기요양인대회'가 7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 5개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약 1500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한영 대전시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 장철민 국회의원, 박희조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김인식 대전사회서비스원장, 김현채 대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장기요양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기요양 서비스 발전과 지역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종사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헌신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정미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장은 대회사에서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헌신과 전문성이 지역 돌봄의 품격을 결정한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장기요양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장기요양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협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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