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자해 상처, 폭력 피해 문신 등으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상처 제거를 돕는다고 8일 밝혔다.
도내 9~24세 청소년·청년은 20일까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경제적 어려움과 상처 특성, 치료 동기와 의지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정한다. 이들에게 최대 200만 원의 치료비와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계 심리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앞서 도는 주민참여예산으로 2022년부터 상처 제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업을 수행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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