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없이 대전시 소외계층을 위해 10년째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가 지난 6일 대덕구 소외계층 80가정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유희자 봉사단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20명이 오전 9시부터 무생채와 마늘쫑무침 등을 맛있게 만들었다.
유희자 단장은 "오늘 사랑의 사다리 회원들이 만든 맛있는 밑반찬을 대덕구의 어르신들이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제 사랑의 사다리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열정으로 가득찬 회원들이 참여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우리의 이웃들이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지막 꽃샘 추위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는 현재 1만 명이 회원들이 가입돼 있고 9년 동안 7만 시간의 봉사활동으로 대전시 소외계층 19만 명에게 봉사를 실천했으며 2019년 한빛대상 사회봉사부문 대상,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2025년 6월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으로 지정 받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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