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6일 여수시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3·8 국제 여성의 날'을 앞두고 이사장과 여성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송병구 이사장과 공단 여성직원들이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조직문화와 근로환경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여성 직원의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보다 나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026년 국제 여성의 날 캠페인 참여 의미를 담아 '#Give To Gain(베풀수록 커진다)' 슬로건을 활용한 기념 촬영도 진행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양성평등 교육 강화,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운영, 여성직원 소통 간담회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송병구 이사장은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직원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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