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해=이경구 기자] 경남 남해군이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남해의 숨은 매력과 생생한 소식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해 줄 'SNS 알리미단'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2명 내외로 평소 남해군에 대한 관심이 많고 개인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만 19세 이상의 남해군민 또는 우수 활동 블로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선발되는 제9기 SNS 알리미단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남해군의 지역 명소, 문화, 예술, 맛집, 특산품, 체험, 축제 등 생생한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홍보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또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참신한 취재 안건을 발굴하고 남해군 홍보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블로그에 콘텐츠 포스팅 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및 현장 투어 기회도 제공한다. 활동 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낸 알리미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활동 의욕을 고취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자기소개서 포함)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남해군청 행정과 정보전산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24일 개별 통보 및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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