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6·3 지방선거 경기지역 기초단체장에 도전하기 위해 배지를 내려놓은 경기도의원이 1명 더 늘어 모두 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오석규 의원(의정부4)은 의정부시장 출마를 위해 지방선거 90일 전인 전날 사직했다.
이로써 고양시장에 도전하는 명재성 의원(민주당·고양5)을 시작으로 서현옥(민주당·평택3)·이용욱(민주당·파주3)·박명수(국민의힘·안성2)·김철진(민주당·안산7)·이기형(민주당·김포4)·이경혜(민주당·고양4)·이인규(민주당·동두천1) 의원 등 모두 9명이 각자 지역구 기초단체장 출마로 사퇴해 9명의 자리가 공석이 됐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8명, 국민의힘 1명이다.
도의회는 이들의 사퇴로 정원 156명 가운데 민주당 68명, 국민의힘 74명, 개혁신당 2명, 무소속 1명의 체제가 됐다. 선거와 무관한 사법리스크로 앞서 사퇴한 의원 2명을 포함하면 11명의 자리가 공석이다.
이 뿐만 아니라 체급을 높여 도내 기초단체장을 노리는 의원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어서 공석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 김진경 의장(민주당·시흥3)과 정윤경 부의장(민주당·군포1) 등 10여 명이 공공연히 출마의 뜻 밝히고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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