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농업과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4일 경북 관내 시·군지부장과 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농심천심! 농식품 기업n진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려 하늘의 뜻을 실천한다는 '농심천심' 정신을 금융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은 전국을 대표하는 농업 중심 지역으로 농업과 농식품 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을 이루는 만큼 이에 대한 금융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농식품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판단 아래 금융 지원 체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과 지역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로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지원 방안으로는 △농식품 기업 대출 신용한도 확대 △최대 2% 추가 우대금리 적용 △담보인정비율 최대 85% 적용 △농업인 및 농식품 기업 대상 금융 컨설팅 제공 등이 포함됐다.
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농업은 모든 산업의 출발점이자 지역 경제의 뿌리"라며 "농심천심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농식품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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