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가 제10대 박대희 학장을 맞아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는 5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박대희 신임 학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박 학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대학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박대희 학장은 이론과 실무,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교육 행정 전문가로 평가된다.
그는 한국폴리텍 영남융합기술캠퍼스 학생과장과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홍보팀장을 지냈으며, 한국폴리텍Ⅰ대학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처장과 산학협력단장 등을 맡아 교육과 산학 협력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산학협력단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산학 네트워크 구축과 조직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 학장은 취임사를 통해 "영주폴리텍은 교직원들의 헌신으로 이미 단단한 교육 기반을 갖춘 대학"이라며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 학장은 특히 산업 변화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 구성원 간 소통과 효율성을 높이는 조직 문화 조성 등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는 현재 2년제 학위과정과 전문기술 과정, 중장년 특화 과정 등에 대한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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