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침수가 우려되는 주택·소규모 상가에 침수방지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3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침수 이력·우려가 있는 공동주택·소규모 상가·단독주택이다.
지원 우선순위는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건물(최근 피해 건물 우선 지원) △수원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내수재해 위험지구(10개 소) 내 건물 △침수 피해 위험도가 높다고 우려되는 건물(주변 배수 여건 고려) 등이다.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재난대응과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신청자가 침수방지장치를 설치한 후 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는 침수방지장치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단독주택·소규모 상가는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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