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식중독 사고 선제 대응 나서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03.01 11:07 / 수정: 2026.03.01 11:07
3~10월 상황실 운영…신속 보고 체계 구축으로 확산 차단 총력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는 식중독 사고가 빈발하는 3월부터 10월까지 신속한 보고 체계 구축과 철저한 대응 태세 유지를 위해 식중독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비상근무 기간 시는 '식중독 비상근무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평일은 오후 8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동한다. 비상근무 시간 외에는 식중독 관리시스템을 통한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식중독 발생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비상연락 체계를 즉시 가동해 현장 출동 및 원인·역학 조사를 신속히 실시해 식중독의 조기 차단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식중독이 빈발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감시와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한 신고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