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일 줄이야"…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주말 행사장 '인산인해' [TF사진관]
  • 김성권 기자
  • 입력: 2026.02.28 17:38 / 수정: 2026.02.28 17:38
흐린 날씨에도 수천 명 몰려…대게 시식·경매장마다 긴 줄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2일째인 28일 행사장 입구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울진군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2일째인 28일 행사장 입구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울진군

[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를 끌어모으며 주말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 2일째인 28일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 입구에는 긴 대기 줄이 형성됐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과 미식가들이 대거 몰리면서 주요 프로그램마다 발 디딜 틈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특히 대게·붉은대게 즉석 경매와 할인 판매 부스에는 '지금 아니면 못 산다'는 분위기 속에 방문객들이 몰렸고, 시식 코너 역시 연신 만석을 기록했다. 갓 쪄낸 대게를 맛보기 위한 줄은 행사장 중앙을 가로질러 이어졌다.

어린이 체험존과 수산물 잡기 체험장도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무대 공연이 시작되자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축제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상인들은 "궂은 날씨에도 매출이 기대 이상"이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군 관계자는 "안전 요원을 추가 배치해 인파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 제철 별미를 앞세운 울진의 대표 축제가 지역경제에 어떤 성과를 남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 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2일째인 28일 행사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울진군
‘2026 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2일째인 28일 행사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울진군
‘2026 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2일째인 28일 행사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울진군
‘2026 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2일째인 28일 행사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울진군
2026 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2일째인 28일 행사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울진군
'2026 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2일째인 28일 행사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울진군
2026 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2일째인 28일 행사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울진군
'2026 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2일째인 28일 행사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울진군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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