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제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유족 무임 수송 확대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2.27 13:13 / 수정: 2026.02.27 13:13
대전교통공사 본사 전경. /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 본사 전경. /대전교통공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도시철도 무임 수송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임 수송 확대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총 3일간 시행된다. 이용 대상은 독립유공자 본인과 동반 가족 1인, 독립유공자 유족(본인) 등이다.

해당 기간 동안 대상자들은 도시철도 각 역 고객안내센터나 매표소에서 독립유공자(유족)증 또는 광복회원증을 제시하면 우대권을 교부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전교통공사는 이번 무임 수송 확대를 위해 대전 도시철도 22개 전 역사에 안내문을 부착해 이용객들에게 홍보하고 현장 역무원을 대상으로 대상자 확인 및 우대권 교부 절차에 대한 지침을 알렸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밑거름이 된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기업으로서 독립유공자들의 위업을 기리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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