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
  • 김동언 기자
  • 입력: 2026.02.26 13:27 / 수정: 2026.02.26 13:27
광주동·서부경찰서와 3월 27일까지 집중 단속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전경. /광주시교육청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전경. /광주시교육청

[더팩트ㅣ광주=김동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새 학기를 맞아 광주동·서부경찰서와 함께 학교 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새학기를 맞아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시설을 집중 단속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각 지원청과 광주동·서부경찰서 관계자들이 유해업소가 많은 동구 장동, 지산동, 서구 동천동 일대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시행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가 전면 금지된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를 집중 점검한다.

각 지원청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위법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 중지 요청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교육환경보호제도 안내서를 배포하고 개정된 법률 홍보활동도 벌인다.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공동의 과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요소를 빈틈없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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