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광주=조수현 기자] 경기 광주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식품 안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식품위생 감시원) 14명을 공개 모집한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식품위생 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 제공, 식품 수거·검사 지원, 행정처분 이행 여부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식품위생 감시원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게 된다.
식품위생 감시원은 위촉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연간 100일 범위 내에서 활동하며 4시간 이상 활동 시 1일 5만 원 범위 내에서 수당이 지급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70세 미만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다.
위생사·영양사·식품제조기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 식품위생 관련 학과 졸업자, 식품위생 행정 경험자, 소비자단체 추천자는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시·군·구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위촉 중인 자와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와 종사자(가족 포함)는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6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보건소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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