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선 전 영주시새마을회장,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 김성권 기자
  • 입력: 2026.02.24 10:22 / 수정: 2026.02.24 10:22
"기업 유치·교통망 확충·청년 정착으로 영주에 새 동력"
우영선 경북도의원예비후보. /우영선 예비후보
우영선 경북도의원예비후보. /우영선 예비후보

[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우영선 전 영주시새마을회장이 경상북도의원 선거 영주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우 예비후보는 최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역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큰 책임을 맡아 영주 발전을 이끌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발로 뛰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는 전 영주시 새마을회장과 영주시 도시재생센터장을 역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사업을 이끌어왔다. 현재는 지역 중소기업 '소백스텐' 대표로 활동하며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있다.

동양대학교와 경북전문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낸 그는 영남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영주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며 "도 차원의 정책 지원을 적극 이끌어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우 예비후보는 △기업 유치 및 산업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교통 및 관광 인프라 확대를 통한 경북 북부권 거점 육성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등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창업 지원과 주거·문화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인 우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과 관련해 "당원과 시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낮은 자세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진정성 있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제2선거구는 휴천1·2·3동과 풍기읍, 봉현·안정·장수·문수·이산·평은면을 포함한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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