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심리 안정실 운영으로 여객 편의 제고
  • 김재경 기자
  • 입력: 2026.02.20 15:40 / 수정: 2026.02.20 15:40
제2여객터미널 면세 구역 교통약자 라운지 내부에 설치 
심리안정 전문기구, 조명 등 구비해 여객 심리 회복 지원
인천공항 심리 안정실 내부.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심리 안정실 내부. /인천공항공사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여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인 '심리 안정실'을 조성해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에는 보행상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휴게 공간이 다양하게 조성돼 있지만 여객 심리 안정 목적의 전용 공간이 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공항 중에서도 최초다.

심리 안정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31번 탑승구 인근에 위치한 교통약자 라운지 내부에 마련돼 있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심리 안정실 운영을 통해 여객 맞춤형 휴게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여객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은 우리 국민들을 포함해 전 세계 다양한 여객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맞춤형 편의시설을 지속 확대해 공항 서비스 품질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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