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서천 국가유산을 말하다'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충남도, 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헌서원운영사업단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 국가유산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문헌서원에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국가유산의 이해 및 현장체험 △전통의례 이해 △스토리텔링 기법과 스피치 실습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제작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례 현장 탐방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을 생활권으로 하는 주민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문헌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문헌서원운영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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